




땅끝교회 소망부는 현재 매 주일 약 35명의 장애우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장애우 역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원과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끝교회 소망부는 장애우들의 상태를 고려하여 장애우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구원의 확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예배를 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 30여명의 선생님이 장애우들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찬양, 설교, 소그룹 모임, 특별활동, 식탁교제를 통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서로의 약함을 돕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땅끝 신앙공동체입니다.장애우 역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원과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끝교회 소망부는 장애우들의 상태를 고려하여 장애우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구원의 확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예배를 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12장15절)

부경장연세미나(1월), 가정심방(3월), 장애인일 헌신예배(4월), 봄소풍(4월), 야외예배(5월), 여름수련회(6월),
야외예배(9월), 가을 소풍(10월), 성탄발표(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