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끝교회 유치부는 5~7세 어린이들이 함께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예배드리며,
유치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예배와 말씀이 연계된 여러 활동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내리도록 돕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 9:31)

1.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평안하게 하심을 믿어요!
2.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계시기에 우리는 든든히 세워지는 교회임을 고백해요!
3. 든든히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세상을 위로하며 살아요!

땅끝교회 유치부 주일예배는 찬양, 설교, 공과활동으로 구성되며 1시간 10분 동안 기쁨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은 논리력을 키워가고, 스스로 예배드리기를 연습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믿음의 거룩한 습관을 기르고 말씀을 깨달으며 그렇게 살기로 결단할 수 있도록 유치부 주일예배와 주중 가정에서의 생활을 연결할 수 있는 학습지, 헤브루타 성경읽기 등을 통해 교회와 가정이 신앙교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