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끝교회 고등부는 현재 매 주일 약 40명의 학생이 모여 예배드리고 20명의 선생님이 학생들의 신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찬양, 예배, 소그룹 모임, 식탁 교제를 통해 함께 찬양하고 함께 예배하고 함께 삶을 나누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주제말씀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 16:13)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 5:25)

1.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를 깨닫고 세상 속에서 바른 분별력을 갖추도록 한다.
-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고, 요한복음 16:13 말씀처럼 세상과 구별된 삶의 기준을 세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2.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 시편 119:105과 갈라디아서 5:25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삶의 길을 비추고, 행동으로 믿음을 실천하는 청소년을 양육한다.
3.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한다. - 로마서 12:2 말씀에 근거해, 고등부 학생들이 세속적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힘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한다.

땅끝고등부는 ‘GLASSEA: 성령의 도우심으로 바라보는 성경적 세계관’을 주제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세상 속에서 바른 분별력을 갖추도록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실천하며, 세속적 가치관이 아닌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