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부는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예배와 기독교교육과정을 통하여 교회와 가정이 협력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며 기독교적 인격과 영성을 형성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발견하게 한다. 
“성령님과 함께 쑥쑥 자라는 영유아부!”
1)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힘을 주세요.
2)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교회가 날마다 커가요.
3) 우리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요.
1)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힘을 주세요.
2)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교회가 날마다 커가요.
3) 우리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요.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37:14).

영아부는 0~4세 어린이가 예배를 통해 신앙의 씨앗을 심고, 부모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한다. 부모의 예배드리는 모습이 자녀에게 본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알려주며, 양육자와 교사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하여 따뜻하고 바른 이미지를 형성한다. 또한 어린이의 전인적 발달을 이루도록 지원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한다(엡 4:13).